피부 좋아지는 방법 얼굴에 손을 먼저 닿지 않게 하는것이 기본이고 만일 손으로 얼굴을 만져야 한다면 비누로 깨끗히 씻고 만질수 있도록 합니다. 기본이죠?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제가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얼굴에 모공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클렌징에 정성을 다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스크럽 아시죠? 뭔가 알갱이가 있어서 이걸 얼굴에 굴려서 문지르면 각질도 없어지고 피부가 좋아진다고 했었는데 이 방법은 맞는 사람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얼굴이 벌게져서 더이상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포기를 하고 살고 있었지만 그래도 어린 나이네 수분크림을 엄청 많이 발랐는데 너무 발라도 다 흡수가 안되어 얼굴이 번들거리고 글쎄요. 광채나는 피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머데카 크림을 사용 후 병풀추출물이 좋은거였구나 하고 화장품 라인을 그쪽으로 완전히 바꾼후 제 피부가 살아났는데요. 마데카 크림 라인이 성분은 비슷한데 라인들이 엄청 많아졌더라고요.
다 사용하지는 못하겠고 새로운 라인이 생기면 그 중 한가지만 구입해서 써 보고 이전 크림처럼 즉각 효과가 없다라면 재구매는 안하고 사용하던 라인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부스팅 앰플도 좋았는데 너무 끈적거려서 지금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끈적거리지만 주위에서 피부 좋아졌다고 알아주어서 다시 한번 써볼까 생각은 하고 있답니다.
언주로 수분크림 피부 좋아지는 방법 제가 사용해 본 방법은 수분과 유분이 골고루 섞여 있는 크림을 사용해야 합니다. 비비 크림도 바르면 모공이 다 티가 나는데 도자기까지는 아니라도 매끄러운 피부연출을 하려면 앰플을 바르고 마데카 크림을 바르고 비비크림을 바르면 부드러운 피부가 연출됩니다.
나에게 맞는 피부관리 방법을 찾는데 오랜 기간이 걸렸습니다. 피부과에서 의사와 상담을 먼저 하고 방법을 상의하시는것이 먼저이니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